치유센터 소식
무관심을 분노로, 분노를 행동으로
김근태기념치유센터
2013. 3. 14. 15:03
- 무관심을 분노로, 분노를 행동으로-
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고문가해자도다시 일어설 수 없는 몸도 아니다
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
무자비하고 무감각한 세상 사람들의
눈먼 냉담함이다.
- Halfdan Rasmusse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