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/정혜진의힐링허그
강물처럼 산다는 것은...
김근태기념치유센터
2013. 7. 8. 08:40
'강은 한방울, 두방울 합해지면서
점차 낮은 곳으로 간다.
중간에 오염된 물이 유입되더라도
이를 받아들이면서
그리고 정화해가면서
바다로 들어간다.
그야말로 모든것을 포용한다'
- 방외지사 중에서 -
자연은 인간보다 지혜롭습니다.
나이가 들어가면서
강물처럼 너그럽고 지혜롭게
살아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